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 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날 다신 놓지 말아요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