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날 빛과 어둠을 만들었네
화요일 날 하늘 그리고
수요일 날은 땅 바다 나무를
목요일엔 별을
금요일 날에는 물고기와 새를
토요일 날에는
내가 너를 만들거야
like 확 가게
창작이란 놈에 두 손을 묶인 채로
걸어 왔지 you get it
but 날 인도하려면
그 놈도 같이 와야 된다는 건
함정 I’m ready go
매일 밤마다 쉽게 잠을 잘수 없지
내 내면의 고민 때문에 all night
24 7 24시간이
조금 더 많이 모자라
선미 보다 더
겉멋만 Swag 잊혀진지
오래된 단어를 꺼내볼까 WACK Wack
가짜 놈들이 만들어 낸 허풍
그러니 쌓아봤자 물거품
신에게 도전하기 전 갖춰야 될 건
예의가 아닌 랩 실력과 color
그래서 난 예의 따위는 없어
적어도 랩 할땐
빠른 길 돌아서 가는게 내 취미지
원한다면 데려가 but no touch
니 페이스는 난 신경 안 쓰지
내 앞 길은 GOD 길과는 달라
신을 뵙길 원해 도전하러가는 길이
내겐 이제는 일상이네 no problem
THIS IS MY ZONE
THIS IS MY ZONE
THIS IS MY ZONE
THIS IS MY ZONE
THIS IS MY ZONE
난 신은 믿진 않지만
있지 목에 십자가
성경책 따윈 없지만
일찍이 현실자각
하고 이제 앞만 봐
나침판은 안봐 난
왜 다 하나같이 하지
자만 쉽게 하지마 그건 니 착각
uh 한국 래퍼들 초심 잃지마
이유야 어찌 ?거든
uh 그러다 개거품
제대로 물기전에
잘 새겨들어 임마
니가 아무리 잘 나가도
원래 타락이란 한 순간이거든
적어도 랩스타가 되길 바라기
이전 인간부터 돼 입만 나불
대지말고 좀 나대지마라
힙합한다 해서 벼슬이 아냐
틈만나면 별 이유없이 남을 비아냥
확 디스 하기전 해 주제파악
메타형의 말 자신은 일개 래퍼
버려 열등감 내게는 일류 재벌
하나 안 부러워 지 잘난맛에
인생사는 놈들이 되려 안쓰러워
잠깐 요즘엔 다 이렇게
국어책 읽듯이 랩하던데
이건 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를정도던데
Fan만 많으면되 그 놈에
좆같은 네임벨류만 있음
일단은 장땡
정답은 없네 난 말했지
내꺼 할거라고 타이푼 내 사장한테
THIS IS MY ZONE
THIS IS MY ZONE
THIS IS MY ZONE
THIS IS MY ZONE
THIS IS MY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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