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인 – I Will]..결비
오늘 하루도 몇시간 남지 않았죠
난 그대 생각으로 온하루 써버렸죠~
나의 바램은 이루지 못한 꿈처럼
세벽을 그리다가 지쳐 잠이 들겠죠
난 정말 궁금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보고싶어 맘을 알고 있나요~~
그대안에서 나는 숨을 쉴 수 조차 없어요
당신의 넓은 가슴안에 잠든 꿈이 깰까봐
작은소리로 말하고해요 그대 사랑해~
Baby you will Love Forever my love~
**(간주중)
키작은 연실로 가득히 써내려갔죠
모라는 마음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그래요 하지만 그게 잘 안되나 봐요
아직 나의 사랑도 키가 작은건가요
온종일 기다렸어요 혹시라도 한번쯤
잘못 누른 번호만이라도 걸려와주길~~
그대안에서 나는 숨을 쉴 수 조차 없어요
당신의 넓은 가슴안에 잠든 꿈이 깰까봐
작은소리로 말하고해요 그대 사랑해~
Baby you will Love Forever my love~
만약 그대가 내곁에 없다면
나는 울다 지쳐 쓰러지고 말겠죠~~
그대가 준 사랑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 알것 같아요 영원하게 할께요~~
그대안에서 나는 숨을 쉴 수 조차 없어요
당신의 넓은 가슴안에 잠든 꿈이 깰까봐
작은소리로 말하고해요 그대 사랑해~
Baby you will Love Forever my love~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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