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sian]
우린 몇년동안 전혀 못 봤지 빛도,
word to Mr.P and Free
cause they gave me the platform
uh, Hi-Lite and KillerWhales,
muthafuck everybody else
별을 향해 쏘는 missile, 길고 길었던
밤들은 지났지 둘러보면 길을 참 많이들 잃었지,
나는 걔네 욕을 안해, 나일 수 있던 걸 아네
그저 우리가 우리인 게 나는 정말 고맙네,
난 길 가지, 끝이 날 때까지
내가 시작한다면 끝났다
생각하길, shining on them haters
눈이 멀어 하나씩, 서두르지 않아 한 번에 하나씩,
허나 시간을 절대로 난 당연하게 여기진 않아,
모두 여기 있진 않아, 이유를 가끔 잊지만
그래도 달리잖아, 앉아 죽느니 굵게 단명할래
[Kid Ash]
여전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치르는 전투
내 계획을 흩트려버리는 변수를 딛고 점프,
농구선수, 성공을 향해 쏘는 3점 슛
지금은 골대를 맞고 튕겨도 언젠가는 적중
그때를 그리면서 난 꾸준히 훈련 중
나와 내 형제들 매일 빡세게 일해, 머슴
난 걸었어 여기에 전부 Hater들
너희는 건 것도 없으면서
매기지 마 내 인생과 음악의 점수
그건 다 헛수고 내가 해줄 말은
너를 위해 살길 바래 모든 관심을 너에게 집중
우린 모두 사람이기에 저지르는 실수
너희에게 제일 큰 실수는 날 과소평가 했다는 것
곧 후회할 걸 언제나
모든 행동에는 책임감이 따르는 법
좋은 게 좋은 거니까 만들지 좋은 걸
무식한 것들은 만들어줘도 몰라 좋은 걸
[Reddy]
밤하늘이 있기에 우린 별을 볼수 있어
인생이란 건 놀이터에 있는 시소
범고래들이 이제 하늘 위로 뛰어
안개가 짙은 날은 맑은 날을 약속해
맘속에 새겨놨어 우리는 잘될 거란걸
가시밭 우리발 밑에 있어도 난 뛰어
오늘도 봐 우리는 아침해
내 형제들이 무거운 인생의 받침대
힘들 때도 이룰 때도 우리는 같이해
멈춰서있는 애들이랑은 안친해
쉽게 보이겠지만 따라오다 탈진해 넌
니네가 무너뜨린 공든 탑을 세워
우리엄만 얘기해 어릴때부터 내 귀에
좋은 친굴 두라고 내 주위에
난 신경안썼지만 하나님은 어느새
외아들인 나에게 형제들을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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