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내 모습은 어쩔 순 없었나봐요
기나긴 밤에 꿈처럼 so long good bye
어쩔 수가 없었어요 모든 게 변해갔어요
내 자신을 잃어갔어요
어쩔 수가 없었나요 기다려줄 순 없나요
꿈과 현실 그 사이에서
난 그대여야만 내 하루가 밝아요
난 그대 없이는 이 꿈에서 못 벗어나
기나긴 밤이 끝나가기 전 please come into my dream
(Come into my dream and save me babe)
난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어요
(If you know where I’m going please tell me baby)
혼돈의 시간 속 그 어딘가 그대 날 찾아내줘요
사람들의 시선들과 너의 상황과 환경이
널 지배하지 못하게 so long good bye
단 한 번 살아가는 이 시간들
그대가 원하는 걸 찾길 바래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마
너는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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