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속으로만 하는 말 괜찮나요. 그대는
슬퍼보여 힘든 일이 있나요. 다가간다면 혹시 멀어질까봐
*보이시나요. 이런 내 맘이 들리나요. 그댈 부르는 내가
하염없이 한 곳만 바라만 보는 시간속에 멈춰있는 나. 보이시나요
눈뜨면 그대가 생각나요. 내 하루는 그대죠.
걸어가는 그대의 뒤에 서서 부르고 싶어 손을 잡고 싶은데
*보이시나요. 이런 내 맘이 들리나요. 그댈 부르는 내가
하염없이 한 곳만 바라만 보는 시간속에 멈춰있는 나. 보이시나요
기다릴게요 나를 봐 줄 그 날을 하루 이틀 지나 시간가도
*보이시나요. 이런 내 맘이 들리나요. 그댈 부르는 내가
하염없이 한 곳만 바라만 보는 시간속에 멈춰있는 나.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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