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P OF CHICKEN (+) ベル

BUMP OF CHICKEN ☆ ベル

重いを最終列車にせて
무거운 몸을 마지막 열차에 싣고
(오모이 카라다오 사이슈렛샤니 노세테)

れながらなぞる今日の事
흔들리면서 그려보는 오늘 일.
(유레나가라 나조루 쿄오노 코토)

ホムに降りて付いた事は
역에 내려서 깨달은 건
(호무니 오리테 키즈이타 코토와)

無くした切符と猫背の僕
잃어버린 차표와 새우등을 한 나
(나쿠시타 킷푸토 네코제노 보쿠)

話したい事は山程あるけど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이 있었지만
(하나시타이 코토와 닥상 아루케도)

なかなか言葉になっちゃくれないよ
좀처럼 말이 나와주지 않았어.
(나카나카 코토바니 낫챠 쿠레나이요)

話せたとしても?えられるのは
얘기하더라도 전할 수 있는 건
(하나세타토시테모 츠타에라레루노와)

いつでも本音の少し手前
언제나 본심의 한 발자국 앞.
(이츠데모 혼네노 스코시 테마에)

耳障りな電話のベル
귀에 거슬리는 전화 벨 소리.
(미미자와리나 뎅와노 베루)

「元??」ってたずねる君の?
「잘 지내?」하고 묻는 너의 목소리.
(겡깃테 타즈네루 키미노 코에)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히토츠모 시라나이쿠세니)

僕の事なんか明日は忘れるくせに
나 같은 건 내일이 되면 잊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아시타와 와스레루쿠세니)

そのひとことが?かかった
그 한 마디가 따뜻했어.
(소노 히토코토가 아타타카캇타)

僕の事なんか知らないくせに
나에 대해선 모르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시라나이쿠세니)

疲れた心を毛布で?して
지친 마음을 담요에 감추며
(츠카레타 코코로오 모오후데 카쿠시테)

ため息でなぞる今日の事
한숨으로 그려본 오늘 일.
(타메이키데 나조루 쿄오노 코토)

くしゃみをして?付いた事は
재채기를 하며 깨달은 건
(쿠샤미오 시테 키즈이타 코토와)

マンガを買った事と まない僕
만화책을 샀던 것과 읽지 않은 나
(망가오 캇타 코토토 요마나이 보쿠)

話したい事は山程あるけど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이 있었지만,
(하나시타이 코토와 닥상 아루케도)

なかなか言葉になっちゃくれないよ
좀처럼 말이 나와주지 않았어.
(나카나카 코토바니 낫챠 쿠레나이요)

もう?てしまおう夢でも見よう
이제 잠들자. 꿈이라도 꾸자.
(모오 네테시마오 유메데모 미요오)

底?けに明るいヤツがいい
시끄럽고 밝은 녀석이 좋아.
(소코누케니 아카루이 야츠가 이이)

目を閉じると思い出す
눈을 감으면 떠올라.
(메오 토지루토 오모이다스)

「元?」ってたずねる君の
「잘 지내?」라고 묻는 너의 목소리.
(겡킷테 타즈네루 키미노 코에)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히토츠모 시라나이쿠세니)

僕の事なんか明日は忘れるくせに
나 같은 건 내일이 되면 잊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아시타와 와스레루쿠세니)

そのひとことが優し過ぎた
그 한 마디가 너무 부드러웠어
(소노 히토코토가 야사시스기타)

優し過ぎて言葉も出なくて
너무 부드러워서 말도 나오지 않아서
(야사시스기테 코토바모 데나쿠테)

ねぇ
그래.
(네에)

僕の事なんかひとつも知らないくせに
나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히토츠모 시라나이쿠세니)

僕の事なんか明日は忘れるくせに
나 같은 건 내일이 되면 잊는 주제에
(보쿠노 코토난카 아시타와 와스레루쿠세니)

君のがかかった
너의 목소리가 따뜻했어.
(키미노 코에가 아타타카캇타)

僕の事なんか
나 같은 건…
(보쿠노 코토난카)

君の事なんか
너 같은 건…
(키미노 코토난카)

話したい事は山程あるけど
얘기하고 싶은 건 많이 있었지만
(하나시타이 코토와 닥상 아루케도)

話さないと決めた事もある
얘기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도 있어.
(하나사나이토 키메타 코토모 아루)

電話の後で僕が泣いた事を
전화를 끊은 뒤에 내가 울었던 걸
(뎅와노 아토데 보쿠가 나이타코토오)

いつまでも君は知らずにいる
언제까지나 넌 모르겠지
(이츠마데모 키미와 시라즈니 이루)

BUMP OF CHICKENの「ベル」を歌ってみた。
【BUMP OF CHICKEN】『ベル』演奏してみた
ベル(BUMP OF CHICKEN) / はないちもんめ
BUMP OF CHICKEN/ベ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