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iyou – BUMP OF CHICKEN Subtitled

戀は眩しく搖れる銀色の波
코이와 마부시쿠 유레루 긴이로노 나미
사랑은 눈부시게 흔들리는 은색의 파도
夕暮れはいつも切ない風が走る
유-구레와 이츠모 세츠나이 카제가 하시루
해질녘에는 언제나 안타까운 바람이 불죠
昨日の淚は愛する証
키노-노 나미다와 아이스루 아카시
어제 흘린 눈물은 사랑한다는 증거
であった日の事を思い出してる
데앗타 히노 코토오 오모이다시테루
마주쳤던 날의 일을 떠올리고 있어요

空と海とが溶ける夏 屆かなくても傷付いても
소라토 우미토가 토케루 나츠 토도나쿠테모 키즈츠이테모
하늘과 바람이 녹는 여름 닿지 않아도, 상처받아도
ずっと君を見つめていたい
즛토 키미오 미츠메테이타이
계속 그대를 바라보고 싶어요

このまま光る太陽 いつも抱きしめ
코노마마 히카루 타이요- 이츠모 다키시메
이대로 빛나는 태양을 언제나 끌어안고
もう何があっても 後悔などしたくない
모오 나니가 앗테모 코오카이나도 시타쿠나이
이제 무슨 일이 있어도 후회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아요
今 燃える太陽 ずっと離さない
이마 모에루 타이요- 즛토 하나사나이
지금 타오르는 태양을 계속 놓지 않을 거예요
いつか季節がめぐっても 君に寄り添っていたいよ
이츠카 키세츠가 메굿테모 키미니 요리솟테 이타이요
언젠가 계절이 돌아와도 그대에게 바싹 붙어 있고 싶어요

閉じたままだった心のコンパス
토지타마마닷타 코코로노 콤파스
닫혀있었던 마음의 나침반
見つめればいつも寒い北を指してた
미츠메레바 이츠모 사무이 키타오 사시테타
바라보면 언제나 추운 북쪽을 가리키고 있었어요
誰からも好かれたいと 無理をしてた
다레카라모 스카레타이토 무리오 시테타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고 싶다며 무리도 했었죠
焦るほど募る不安に身をひそめてた
아세루호도 츠노루 후안니 미오 히소메테타
초조해할수록 더해지는 불안에 몸을 숨겼어요

ありのままでいられるのは誰もいない部屋で一人
아리노마마데 이라레루노와 다레모 이나이 헤야데 히토리
있는 그대로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없는 방에서 홀로
いる時だけだとずっと思っていた
이루토키다케다토 즛토 오못테이타
있을 때뿐이라고 줄곧 생각했어요

このまま赤い太陽 君を抱きしめ
코노마마 아카이 타이요오 키미오 다키시메
이대로 붉은 태양 그대를 끌어안고
たった一度の人生だから 後悔などしたくない
탓타 이치도노 진세-다카라 코오카이나도 시타쿠나이
그저 한번뿐일 인생이니까 후회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아요
今 燃える太陽 變わらぬこの思い
이마 모에루 타이요오 카와라누 코노 오모이
지금 타오르는 태양 변치 않을 이 마음
いつか季節がめぐっても 君によりそっていたいよ
이츠카 키세츠가 메굿테모 키미니 요리솟테 이타이요
언젠가 계절이 돌아와도 그대에게 바싹 붙어 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