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äº£½ºÆ®100 [’98 ¿À¹ÌÈñ Mbc Fm °¡¿äÀÀÁ¢½Ç] ☆ 009 À̼±Èñ – °Ü¿ï¾Ö»ó

별빛에 맑게 빛나는
내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네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 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내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내 가슴에 떠있는가~
지울 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른 영상~
파랗게 시린 내 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 모습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내 가슴에 떠있는가~
지울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른 영상~
파랗게 시린 내 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 모습
얼어버린 슬픈 뒷 모습</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