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贤雅 ☆ 사는게 아니야

雅-Miyavi-

愛しい人…泣かないで、笑ってみせて
사랑하는 사람이여… 울지 마, 웃어 봐
淚がみたくて「好き」って言ったんじゃないんだよ?
눈물을 보고 싶어서 “좋아한다”고 말한 건 아니잖아?

愛しい人…大丈夫、淋しくなんかないでしょう?
사랑하는 사람이여… 괜찮아, 외롭거나 한 건 아니지?
だって貴方が淋しい時、僕も淋しいんだよ?
하지만 네가 외로울 때, 나도 외로울거야?

愛しい人…とじた目は、まだあけちゃ目だかんね
사랑하는 사람이여… 감은 눈은, 아직 뜨면 안돼
そのまま…そのまま…って寢ちゃ目だよ。
그대로… 그대로… 잠들면 안돼.

愛しい人
사랑하는 사람이여

「貴方の爲なら死ねる」じゃなくて

「貴方の爲に生きる」事にしたよ
“널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가 아니라

“널 위해서 살거야” 라고 결심했어
もちろん貴方もご一緖に。
물론 너도 함께.
この先も、その先も。
앞으로도, 그 앞으로도.

もっと自分愛してやりなよ、僕はその余った分でい-から。
좀더 너 자신을 사랑해, 나는 그 남은 부분으로도 괜찮으니까.

愛しい、愛しい人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이여

たとえ生まれ變わったとしても、

僕は「この」僕でいるから貴方も「その」貴方でいてね。
설령 다시 태어난다해도,

나는 “지금의” 나로 있을 테니 너도 “그모습 그대로인” 너로 있어줘
そして、また同じ台詞言うんだ。
그리고, 다시 같은 말을 할거야.
ずっと、ずぅっと。
계속, 언제나.

愛しい人…ゆっくりその目あけてごらんよ。
사랑하는 사람이여… 천천히 그 눈을 떠봐.
いつもと同じでしょう?
평소와 같지?

それでいいんだよ。
그걸로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