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흘린 눈물은
십자가의 무거움이 아니라오
우리의 무지함을 아파하시며
흘리신 눈물 이었소
골고다 그 언덕길을
우릴위해 걸어야 했던그는
비난과 손가락질에
물과 피를 흘려야 했건만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도 무거웠겄만
우리에 비난과 채찍에
재물 되야 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얻었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 몸 바치리라
당신은 알고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 것을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몹시도 무거웠건만
우리에 비난과 채찍에
재물 되야 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얻었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 몸 바치리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것을
우리의 예수님께서
자기 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 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몸 다 하여
죄인을 사랑하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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