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I can wait for you 기다린다고 그 말도 못하고
너 니가 떠난 곳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어
마치 풀려버린 시계 태엽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슨 채로 이대로 서 있어 난
난 움직이려고 애를 써봐도 멈춰진 채고 워
널 잊으려 해도 지우려 해도 그대로 인걸
마치 풀려버린 시계태엽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슨 채로 이대로 서 있어 난
마치 풀려버린 시계태엽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슨 채로 이대로 서 있어 난
I.. I can wait for you
기다린다고 그 말도 못하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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