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a Gjeilo ☆ Santa Monica

Nang minsan kang matitigan ay Di na makalimutan Ang taglay mong kagandahan Palagi sa isipan…

• 2017년 1월 17일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 2016년 12월 31일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자리잡은 니가 없어텅빈 방에 혼자인 게익숙해진 걸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 2017년 2월 18일

알 수 있었어 널 본 순간 뭔가 특별하다는 걸 눈빛 만으로도 느껴지니까 마음이 움직이는 걸…

• 2017년 1월 1일

너의 고양이라는 착각하지 말 것고양이의 너일 뿐 고운 꽃줄기로도 묶어두지 말 것아쉬운 건 너일 뿐…

• 2017년 2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