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 잘 안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청개구리
청개구리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개굴개굴 개구리가
고래고래 오 소리친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 뿐이야
개굴개굴 개구리가
고래고래 오 소리친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 뿐이야
개굴개굴 개구리가
고래고래 오 소리친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 뿐이야
개굴개굴 개구리가
고래고래 오 소리친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 뿐이야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나야
청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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