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밀듯이 나를 밀어 낸 니가 떠난 거리에서면 숨을 쉴 수 없어
일년 이란 시간 흘러도 아직도 여전히 걸을 때 마다 아파
그만 지칠 때도 됐는데, 놀라 잠을 깨는 내 눈물 마르지가 않아
내방 가득히 젖어있는 그 말 “I love you” 내 가슴 지금도 터질 듯 한말
* 사랑아 어떻게 사랑아 어떻게 니가 너만 전부였던 날 혼자 두고 간 거니
눈물은 나를 닦으며 오늘도 너를 잊으래
내가 어떻게 그래 이별은 알 수 없는 일. 주고가
아직도 나 갖고 있는 니가 사준 선물을 보면 그 기억에 멈춰
우리 온종일 늘 함께했던 말 “I love you” 내게 했던 말 다신하면 안돼
*
살 수 있게 돌아 와 줄래 제발 어떻게든 다시 내가 잡을 수 있게 날 도와줘
눈물아 부탁해 눈물아 말 전해줄래 못나게도 아직 난 사랑하고 있다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눈물은 너를 보내래
내가 어떻게 그래 같은 시간이 와도 너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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