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게는 어둠일 뿐이야.
나도 이제는 너를 따라서 이 세상을 떠나려해.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내 사랑은 너 하나 뿐이야.
다음 세상에 만나는 그 날을 꿈꾸며 이젠 안녕~
너는 웃으며 나를 반기겠지 그 눈빛을 난기억해.
어둠의 벽을넘어서 우리함께 다시 만나길 기도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한순간도 잊을수 없는너
기다려온 우리의사랑을 이제야 다시 만나게 됐어
처음 흰 눈이 어깨에 쌓일때 너를 위해 기도했어
성당의 종소리만이 희미하게 너의눈물을 위로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 너
기다려온 우리의사랑을 이제야다시 만나게 됐어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한순간도 잊을수 없는너
기다려온우리의사랑을 이제야 다시 만나게 됐어
이젠 웃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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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지애(無恨之愛)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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