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언제나
농담처럼 했던 너의
고백하나하나도
yesterday 나에겐
움직일 수 없는
너의 주문처럼 들렸지
(날 잡아줘)
그만해 네게 다가가면
내게 넌 도망치고 있어
놓아줘
너의 가벼운 장난에 난 힘겨워
나에겐 아무 힘이 없어
가슴이 미어지는 듯해
한번만 진지하게 내게 말해줘 (넌 아니야)
Yesterday 언제나
장난처럼 했던 너의
키스하나하나도
Yesterday 나에겐
움직일 수 없는 너의
주문처럼 안겼지 (날 잡아줘)
그만해 네게 다가가면
내게 넌 도망치고 있어
놓아줘
너의 가벼운 장난에 난 힘겨워
나에겐 아무 힘이 없어
가슴이 미어지는 듯해
한번만 진지하게 내게 말해줘 (널 사랑해)
이제는 더 참을 수 없어
더 이상 혼자 있긴 싫어
널 원해
망설임 없이 나에게로 와줘
나에겐 아무 힘이 없어
가슴이 미어지는 듯해
한번만 진지하게 내게 말해줘
이제라도 나만을 위해 웃어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