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령 (+) 바보

최혜령 ☆ 바보

잘지내죠
아프지않은거죠
어떻게 말을건내 볼까하고
하룰보냈죠
망설이다가 또끊어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서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목소리
그짧은한마디가 위로되어 나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헀던 날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사랑은 눈물이되는걸

별일없죠
그대왜 받질않고
언제가부터 그대아닌사람 목소리였죠
망설이다가 걱정되 물어봤죠
그후론 아무말도 못하고서
울고만있죠

나란걸 알았을텐데
그짧은 한마디 해주는게
그리 힘든가요
떠나갔죠 너무나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사랑은 눈물이 되는걸

참아낼수있을꺼에요
지금 바보처럼울지만
어떻게든 살겠죠
떠난 그대 말처럼
이젠나..

힘들겠죠 그대를 잊고사는건 정말
바보같죠 아직도 사랑하니까 그대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사랑은 눈물이 되는걸
하지만 나의사랑이 끝내 눈물되더라도
정말..난 바본가봐요..

최혜령 밴드 - But (友)
최혜령 - 뜬금없이 고백해도 이해해 줘
hj
ba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