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게 선물한 하늘색 전화기
이젠 네게 걸 수 조차 없게 됐지만
(더는) 힘들지 않을래 난 울지 않을래
수백 번 다짐해봐도
다른사람 품에 안겨 웃고있는 너
이런 내 맘 찢어져도 모를거란 걸
(알아) 언제나 그 자리 다가서지
못 할 바보같은 나인 걸
(단 한번만) 날 바라봐줘
(단지 네게) 내 맘을 줄게
정말 내가 안보이니
너를 원하고 또 원하는 나
사랑도 못하는 나
이렇게 맘 아픈데
내 맘 전해질 수 있도록 꽉 잡아줄게
네 손을 내게로 돌아와
하루 아침에 모든게 변한 너를
아직 사랑하고 싶은데
맘을 되돌릴 순 없잖아
(I feel so sad I can’t stop cry)
내 입술이 너를 말하고
내 눈물이 떠난 너를 기억해
너를 사랑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 바보같이
(단 한번만) 날 바라봐줘
(단지 네게) 내 맘을 줄게
정말 내가 안 보이니
너를 원하고 또 원하는 나
사랑도 못하는 나
이렇게 맘 아픈데
내 맘 전해질 수 있도록 꽉 잡아줄게
네 손을 이렇게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래
내 사랑을 다 줄래
내 품에 널 안을래
돌아선 네 맘을 돌릴 수 있는
날 보며 웃어주는 내 꿈에서라도
너를 만나기 전보다 더 난 좀 더 외로워
내 맘이 네겐 짐이 될 수 있겠지만
밀쳐내지마 제발 돌아서지마
내가 나쁜 맘 가지지 않게
너를 원하고 또 원하는 나
사랑도 못하는 나 이렇게 맘 아픈데
내 맘 전해질 수 있도록
꽉 잡아줄게 네 손을 이렇게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래
내 사랑을 다 줄래
내 품에 널 안을래 돌아선 네 맘을
돌릴 수 있는 날 보며
웃어주는 내 꿈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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