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 아맞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세월에 묻혀 또 현실에 갇혀
잊고 살다가도 그냥 살다가도
어느 날 문득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세월에 묻혀 또 현실에 갇혀
잊고 살다가도 그냥 살다가도
어느 날 문득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
하나님이 날 참 사랑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