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80] 도시아이들 - 달빛 창가에서(1986)

☆ [7080] 도시아이들 – 달빛 창가에서(1986)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늘도 달빛아래서 그녀를 기다려
언제쯤에 문을 열어줄 건지 애가 타잖아
장미같은 미소 피워줄래
잠도 못자 생각이 나서 아직 혼자 짝사랑하는 놈
Oh 사랑 하나뿐인 사람 Always 그대 곁에서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 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Halo 어여쁜 여인 네달빛사이에 보이는
Uh 저 집에 Yeah 그녀의 샴푸냄새
난 그저 멍하니 Stood blank
향기로와 너를 보면 알로하 잠시 내 곁에 있어줘
Cuz I just wanna be your man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 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마음의 창문을 창문을 창문을 열어라

도시아이들 - 달빛 창가에서 (1986)
도시의 아이들 - 달빛 창가에서 (1986)
[1988] 도시아이들 - 달빛창가에서
[1988] 도시아이들 - 달빛창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