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  - 겁 (ft. 더콰이엇, 태양) - from YouTube

☆ 지코 – 겁 (ft. 더콰이엇, 태양) – from YouTube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너와 나의 연결고리 808 베이스 소리
프리마 비스타 음악 소리 메타형과의 연결 고리
우린 서울시의 머리 나머지는 전부 쩌리
커져가는 돈 벌이 돈 돈 돈 벌이 워
누가 나를 막아 내가 제일 잘 나가
나는 여자친구 바꿔 그래 매일 밤 마다 워
나는 니들에게 감동을 주지 않아
만약 정말 필요하다면 걍 돈을 주지 나는 워
내가 나타나면 지붕에 불이 붙지
난 그녀들 바탕화면 종종 내 꿈을 꾸지
경쟁자들은 꿈도 못 꿔
이 담에 니가 죽고나면 널 기억 못해 아무도
심지어 니 훅도 워

내가 손을 들어 라고 하면 들어 하늘 위로
다른 것다 필요 없어 나를 싫어 하믄 뒤로
가던 길을 가난 나다 절대 영혼 은안 팔아
내가 어디 까지 가는 지나 잘들 지켜 봐라
돌아갈 순 없음에 더 나아가야겠지
날 시험하던 의문엔 난 암말 안 했지
닥치고 보여주면 돼 알아 판단하겠지
절대 상관 안해 니가 뭐라 하던 내 길은
꼭 내가 직접 걸어 지금부턴 나의 시대
랩에 뢈도 없는 놈들 탬폰이나 물려 입에
넌 성공을 알고 싶어 그럼 놀러 와 내 집에
흰색 외제차 두 개 목걸이 열 개와 금시계

너넨 매일 매일 사업가들과 돈을 분배해
5대5 꼰대 용돈 없인 활동도 못해
내게 분배라곤 오직 가르마를 나눌 때에
만 해당돼 난 애당초에 남의 돈엔 손 안대
누릴 거 다 누리고 구린 곡을 뿌린 뒤에
마무리는 편하게 언론 플레이
이름있는 아이돌의 후렴에다 랩 하는
아이디언 대체 누구 껀데
난 그 새끼들을 족치고자,
싸대기 때리듯 가살 꽂아,
쓰레기 새끼들 다 한데 모아,
놓고 피우던 담배를 그 위에 투하
119가 도착한 시간은 정확히 11시11분
비비큐가 되버린 랩퍼들
범인은 셋, 도끼, 빈, 큐
일인 추가 엠씨 메타
아마도 팬들은 지리는 중
신과 구의 연결고리 이런 그림은 어디서도 못 보지

문갤
문갤
문갤
앙 롤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