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아티스트 (+)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알 수 없는 아티스트 ☆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잊어야 한다고 다짐 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든 잊어야지 x2

조용필-어제 오늘 그리고
7080 조용필 - 돌아오지 않는 강 k-pop
100 people 100 songs
[아홉번째 전설 작곡가 특집] 김희갑&양인자편 허각 - 큐(Q) 조용필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