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christmas whithout you
내겐 아무런 의미 없는 긴하루
텅빈 내방도 너무 허전해서
밖으로 나가보지만 그냥 추울뿐이고
길거리의 연인들은 들뜬 마음에
추워도 상관없이 다들 몰려 나오네
이 많은 사람중에 나처럼 다운된
사람은 저들이 보기엔 그냥 이상한애
뭐가 그렇게들 좋은지
부러우면 지는거지
내년에도 과연 니들이
함께 할 수 있을것같냐면서
한심한 저주나 퍼붓지
그때마침 내리는 눈
하늘도 내게 배신 때리는 군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 마냥 난
정처없이 거리위를 헤매는중
안외로운 척, 관심없는 척,
괜찮은 척, 쿨한척 애써봐도
내 마음의 주인은 너야
니가 없는 오늘이 너무 춥다
혼자 걷는 나만의 lonely christmas
혼자 먹는 밥
혼자 사는 케잌
혼자 주는 선물
that’s why I hate christmas
I don’t want to be alone for christmas
너가 없는 나의 christmas
혼자 걷는 길
혼자 듣는 캐롤
365일 중
혼자라 더 괴로운 christmas
I don’t want to be alone for christmas
니가 떠난 나의 christmas
it’s not christmas whithout you
기억나 작년에 너와 했던 입맞춤
주변 사람들도 신경쓰지 않고
오직 세상에 둘만 남겨진것 같았던
넌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혹시 다른 남자와 있는 건 아닐까
나란 존재는 이제 완전히 잊었을까
아직도 너를 기다린다면 믿을까
정말 바보같은 질문
니가 보고싶어서 눈물 찔끔
산타할아버지한테 소원이라도
빌고 싶을 정도로 나 간절해 지금
정신차려보니 너네 집 앞이야
불이 켜진 곳을 보니 니 방이야
용기내어 누른 초인종 (누구세요?)
나야, 오랜만이야
안외로운 척 관심없는 척
괜찮은 척, 쿨한 척 애써봐도
내 마음의 주인은 너야
니가 없는 오늘이 너무 춥다
혼자 걷는 나만의 lonely
안외로운 척 관심없는 척
괜찮은 척, 쿨한 척 애써봐도
내 안의 주인은 너야
혼자 걷는 이길이 너무 춥다
니가 없는 나만의 lonely christmas
혼자 먹는 밥
혼자 사는 케잌
혼자 주는 선물
that’s why I hate christmas
I don’t want to be alone for christmas
너가 없는 나의 christmas
혼자 걷는 길
혼자 듣는 캐롤
365일 중
혼자라 더 괴로운 christmas
I don’t want to be alone for christmas
니가 떠난 나의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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