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맘을 알까~ 내 맘을
지워버린 걸까~ 내 기억을
불러봐도 될까~ 니 이름을
이젠 볼 수 없는… 오~ 너를
지워버리기엔 너무 커져버린 너의 흔적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아픈 상처란 걸 알고 있지만
돌아서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싫어
희미해져가는 너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이렇게 혼자서 울고 있네
나의 맘을 알까~ 내 맘을
지워버린 걸까~ 내 기억을
불러봐도 될까~ 니 이름을
이젠 볼 수 없는… 오~ 너를
지워버리기엔 너무 커져버린 너의 흔적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아픈 상처란 걸 알고 있지만
돌아서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싫어
희미해져가는 너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이렇게 혼자서 울고 있네
돌아서서 멀어지는 너의 모습 바라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싫어
희미해져가는 너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이렇게 혼자서 울고 있네
사랑했던 너에게로 달려가는 나의 모습
그렇지만 예전처럼 너를 잡을 수가 없어
불이 켜진 창문너머 너의 모습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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