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고 돌고 물어 뜯고
아우성 치고 서로 잡아
먹지 못해 안달해
너무 차가워졌네 난 돌겠네
이제까지 모든 일들은 덮어요
우리 꽃이 그걸 다 덮어 줄꺼예요
여기 향기 우리 마음 속까지
가득 가득 채워주리
왜 싸워야 하나 왜 짓밟아야 하는가
이러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서로가 조금씩 한걸음 양보 하면은
더 좋은 세상 속에 살 수 있을 텐데
우리 모두 같이 하나 되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에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향기를
내가 그토록 원하던 바램이
현실이 되어 우리 곁에 오리
좀더 난 세상에서 난 살고 싶어 난
향기에 취하고만 싶어 난
어 있어 나의 꽃이 저기 앞에 있어
우리 맘속에서 무럭 무럭 자라네
평화의 씨를 뿌리네
마침내 향기가 되었네
왜 싸워야 하나 왜 짓밟아야 하는가
이러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서로가 조금씩 한걸음 양보 하면은
더 좋은 세상 속에 살 수 있을 텐데
우리 모두 같이 하나 되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에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향기를
이제는 지쳤어 절망 속에
살아 가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이 한계 되어 커져가네
우리 모두 같이 하나 되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에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향기를
우리 모두 같이 하나 되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에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향기를
평화의 향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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