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던 날 지나쳐 버리고,
오늘도 여전히 내 곁에 찾아와,
그렇게도 기다려왔던 네 편지.
너의 편지 속엔 나의 숨결만이,
아직도 너는 어디에, 아직도 너는 어디에,
아직도 너는 어디에, 아직도 너는 어디에.
나의 소중했던, 너무 좋아했던, 너는.
고마워 지금도 날 기억해준 널,
오늘도 여전히 내 곁에 찾아와,
그렇게도 기다려왔던 네 편지.
너의 편지 속엔 나의 숨결만이,
아직도 너는 어디에, 아직도 너는 어디에,
아직도 너는 어디에, 아직도 너는 어디에.
나의 소중했던, 너무 좋아했던,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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