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처음이었어
내 인생이 두 번 세 번 있진 않았어
23년이란 세월 안에 일어났던
그 모든것이 처음이었어
내 삶에 첫 느낌 내가 아직 어려
느낄 수 있는 건 활화산에 열기 같은
뜨거움 뿐 아무것도 모르니
두려움만 앞서 게으름에 축 쳐져
뜨거운 내 운명을 움켜
잡을 용기가 필요한걸 느껴
정답 찾지 못했어 태어난 그때부터
죽음을 향해 시간 위를 달려
진리라는 공식으로 풀어가는
삶에 정답은 그 끝에서 결정
그 전엔 알수 없어 답은 없어
정답은 내가 만들어 끝나지 않은 내 삶에 첫 느낌
첫 느낌이란건.아직 순수하단것.
두 번째 느낌이란건. 여유로워 지는법.
세 번째 느낌이란건. 다시 처음의 관심.
작은 사랑이 그리운 거
첫 느낌이란건.아직 순수하단것.
두 번째 느낌이란건. 여유로워 지는법.
세 번째 느낌이란건. 다시 처음의 관심.
작은 사랑이 그리운 거
it’s da feeling. 다시 말해 느낌
그 중에 내가 말하잔 건 첫느낌
예를 들면 첫 눈에 반해 아름다운 말에
사랑에 빠져 버린다는 뻔한 drama의
어설픈 시나리오가 아닌 현실
i’m ready yo ah~ luck the rule
if you can check on my flow go up and
down whatever
u feel. (i feel) u feel (ya)??
내 느낌대로 flow 라는건 beat의 첫 느낌
play 버튼을 누르는 순간 나오는
첫 음이 전해주는 것은 전율임
넋업샨이 전해준 첫 느낌
그걸 이어 계속해 이어가
8마디 마다 나오는 변주로 이어
볼트릭스와 함께 싸비로 이어가
나와 함께 back to 첫 느낌
첫 느낌이란건.아직 순수하단것.
두 번째 느낌이란건. 여유로워 지는법.
세 번째 느낌이란건. 다시 처음의 관심.
작은 사랑이 그리운 거
첫 느낌이란건.아직 순수하단것.
두 번째 느낌이란건. 여유로워 지는법.
세 번째 느낌이란건. 다시 처음의 관심.
작은 사랑이 그리운 거
이밀라 국거리 장단에겐 잠시 여유를
내 인생 무의미 하게 흘러간다고 느낄때에
처음 만난 우리 옛님,
내님 시작부터 이미 난 장님
첫 느낌부터 시작된 그녀와 난
이미 달콤한 꿈, 하얀 구름위를
산책하는 것과 같음
fantastic, romantic은 내 그녀 이름
넋을 빼앗긴 채 함께 나누고 부른
기쁨과 슬픈 가슴의 빛 또한 첫 느낌의 아름다움
it’s da luv luv 놓치고 싶지 않은
그 미소 향기 다채로움이 다시 나를
생각의 광장으로 밀어넣어
그 때 그 느낌을 노래부르게 하네
언제나 나의 랩은 영원해
낭만을 가슴에 간직해
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오
형제들과 님의 노래 첫 느낌
첫 느낌이란건.아직 순수하단것.
두 번째 느낌이란건. 여유로워 지는법.
세 번째 느낌이란건. 다시 처음의 관심.
작은 사랑이 그리운 거
첫 느낌이란건.아직 순수하단것.
두 번째 느낌이란건. 여유로워 지는법.
세 번째 느낌이란건. 다시 처음의 관심.
작은 사랑이 그리운 거
그리운 거 손톱 사이에 낀 놀이터 모래알들
그리운 거 미소지게 하던 어린 시절에 잃어버린 기억들
그리운 거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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