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ひとり(혼자)
作詞者名 Satomi
作曲者名 松本良喜
ア-ティスト中島美嘉
紅く染まる街で
아카쿠소마루마치데
붉게 물드는 거리에서
影を舗道に
카게오호도-니
그림자를 포장길에
描いたふたりは
에가이타후타리와
그린 두사람은
何処に行ったの?
도코니잇타노?
어디로 갔나요?
そっと過ぎ去ってく
솟토스기삿테쿠
살며시 지나쳐가는
季節のなか
키세츠노나카
계절 속에
残された
노코사레타
남겨졌어요
僕だけ…
보쿠다케…
나만이…
素直に
스나오니
솔직하게
弱さを見せる
요와사오미세루
약함을 보이는
ことさえ
코토사에
것 조차
できずにいた
데키즈니이타
하지못하고 있었던
不器用な
후키요-나
서투른
愛だった
아이닷타
사랑이었어요
もう一度あのときの
모오이치도아노토키노
다시 한번 그 때의
ふたりに戻れるのならば
후타리니모도레루노나라바
두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迷わずに君のこと
마요와즈니키미노코토
망설이지않고 그대를
抱きしめ
다키시메
끌어안고
離さない
하나사나이
떨어지지않을거에요
黒く染まる夜は
쿠로쿠소마루요루와
검게 물드는 밤에는
膝を抱えて
히자오카카에테
무릎을 끌어안고
君といた日を
키미토이타히오
그대와 있던 날을
思い返すよ
오모이카에스요
다시 생각해요
きっと幼すぎて
킷토오사나스기테
반드시 너무어려서
見えずにいた
미에즈니이타
보지못하고 있었던
愛と云う名の
아이토이우나노
사랑이라는 이름의
意味
이미
의미
あのとき
아노토키
그 때
胸に積もった
무네니츠못타
가슴에 쌓였던
幾重の
이쿠에노
여러겹의
想い出さえ
오모이데사에
추억조차
音もなく
오토모나쿠
소리도없이
溶けてゆく
토케테유쿠
녹아가요
もう一度あの夜に
모오이치도아노요루니
다시 한번 그 밤으로
いますぐ戻れるのならば
이마스구모도레루노나라바
지금 당장 돌아갈 수 있다면
去ってゆく君の背を
삿테유쿠키미노세오
떠나가는 그대의 뒷모습을
抱きしめ
다키시메
끌어안고
引きとめよう…
히키토메요오…
붙잡을거에요…
勝手なことだと
캇테나코토닷토
제멋대로라는걸
百も承知の上だよ
햐쿠모쇼-치노우에다요
충분히 알고있어요
すぐじゃなくていい
스구쟈나쿠테이이
당장이 아니라도 좋아요
僕はひとりで待ち続ける
보쿠와히토리데마치츠즈케루
나는 혼자서 계속 기다릴거에요
君といた想い出に
키미토이타오모이데니
그대와 있던 추억에
寄り添いながら生きている
요리소이나가라이키테이루
다가가면서 살고있어요
情けない僕だけど
나사케나이보쿠다케도
한심스런 나지만
今でも
이마데모
지금도
忘れられない
와스레라레나이
잊을 수 없어요
もう一度あのときの
모오이치도아노토키노
다시 한번 그 때의
ふたりに戻れるのならば
후타리니모도레루노나라바
두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迷わずに君のこと
마요와즈니키미노코토
망설이지않고 그대를
抱きしめ
다키시메
끌어안고
離さない
하나사나이
떨어지지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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