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Lax (+) Hitomi no Kakera

MadLax ☆ Hitomi no Kakera

時は 氣まぐれ 夜空に うかぶ 星座は
시간은 변덕쟁이 밤하늘에 떠오르는 별자리는

何を もの語り どんな 運命を くれるのだろう
무엇을 말하고 어떤 운명을 주는 것일까

僕は 夢見て 心へと つながって
나는 꿈을 꾸고 마음으로 연결되어

たった ひとつだけ それだけ 流れ星に 願った
단지 하나만 그것만 유성(별똥별)에게 바랬지

君だと 信じた 瞬間に
너라고 믿었던 순간에

强い 風が 吹き亂れた
강한 바람이 불어 어지럽혔어

いつから 快癒されて とまどいも 消えて
언제부터 쾌유되어 망설임도 사라지고

深してた 未來へと 續く 道
찾고 있었던 미래로 이어지는 길

君となら 行けるかもネ
너와라면 갈 수 있을지도 말야

君だよ この トビラを 開く カギは きっと
너야 이 문을 여는 열쇠는 분명히

雨に 三日月 あの 空は 淚して
비에 초승달 저 하늘은 눈물 흘리며

どんな 慰めも なくて 過ぎゆく 時を 待ってる
어떤 위로도 없이 지나가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

僕は 君にネ 傳える 言葉を 深して
나는 너에게 말야 전할 말을 찾아서

この 姿 もっと もっと その 心に 殘したい
이 모습 좀더 좀더 그 마음에 남기고 싶어

强く なれるから 求めてくから
강하게 될 수 있으니까 바라며 가고 있으니까

どんな コトが あったとしても
어떤 일이 있었다고 해도

絡まった 今日だって 諦めは しない
얽혀버린 오늘이라도 포기는 하지 않아

ココロ かよわせて 選んだ 道
마음 통하게 해서 선택한 길

君となら 步いて行くよ
너와라면 걸어갈 거야

新しく 始まる 世界 この 場所から
새롭게 시작되는 세계 이 곳으로부터

口笛を 吹くように KISSを して
휘파람을 부는 것처럼 KISS를 하고

あの 日のままで いようよ
그 날인 채로 있자

二人しか わからない
두 사람 밖에 모르는

隱れ家を 深してネ
은신처를 찾아 줘

このままで そのままで
이대로 그대로

君だと 信じた 瞬間に
너라고 믿었던 순간에

强い 風が 吹き亂れた
강한 바람이 불어 어지럽혔어

いつから 快癒されて とまどいも 消えて
언제부터 쾌유되어 망설임도 사라지고

深してた 未來へと 續く 道
찾고 있었던 미래로 이어지는 길

君となら 行けるかもネ
너와라면 갈 수 있을지도 말야

君だよ この トビラを 開く カギは きっと
너야 이 문을 여는 열쇠는 분명히

君だと わかった

너라고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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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you
hit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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