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의 모습도 볼수 없는데
니가 없는 내사랑 시간이가도 변한게없어
너의 창백한 하얀얼굴 눈감으면 날 찾아와
날 데려가 나를 잡은 두손 놓지마
죽음조차도 내 사랑을 막을 수가 없게해
니가 있는 그 곳에 나의 숨결도 이끌어줘
멈추지 않는 그리움 속에 기다릴수 없는 날….
너를 잊어달라고 부탁하지마
내맘 아파할까봐 꿈속에서도 돌아서는 너
그런 널 보낼 자신없는 내 선택을 이해해줘
날 데려가 나를 잡은 두손 놓지마
죽음 조차도 내 사랑을 막을 수가 없게해
니가 있는 그곳에 나의 숨결도 이끌어줘
멈추지 않는 그리움속에 기다릴수 없는 날….
용서해…
나를 기다려 워~~
(나를 안아줘 너의 곁에서 쉬게해줘)
다시 눈뜨는 세상속에 내가 있어 행복해
(느낄수는 없지만 너와 함께할 나일꺼야)
끝나지 않는 사랑이기에 나의 영혼 머물곳 너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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