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들었었니 내가 싫어진 거니 차라리 내게 말해줘
어떡해야 네 맘을 보여줄지
기억은 하니 아님 다 잊은거니 얼마나 널 사랑 하는지
이런 내맘을 몰라준 니가 왜이리 내겐 밉지 않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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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수 없는데
하루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것 같아
이대로 네곁에 영원히 남게해줘
뭐라 말좀 해봐 왜 넌 바보같이 울고 있니~
2.이렇게 우리 기다림 속에 얼마나 참아야 될지
이미 뒤돌아 버린 네 맘을 애써 숨기려 하지는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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