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 오프닝 – Future]]]
名(な)もなきこの場所(ばしょ)で 開(ひら)いた衝動(しょうどう)の花(はな)
나모나키코노바쇼데 히라이타쇼오도오노하나
이름도 없는 이 곳에서 피었던 충동의 꽃이
靜(しず)かな始(はじ)まりを告(つ)げる
시즈카나하지마리오쯔게루
고요한 시작을 전해요
幼(おさな)きあこがれが 確(だし)かな熱(ねつ)を求(もと)めて
오사나키아코가레가 다시카나네쯔오모토메테
유치한 동경이 확실한 열을 요구하고,
この空(そら)にシグナルを放(はな)つよ
코노소라니시구나루오하나쯔요
이 하늘에 신호를 발해요.
繰(く)り返(かえ)していく日日(ひび)を背(せ)に はばたく瞬間(しゅんかん)を探(さが)してる
쿠리카에시테이쿠히비오세니 하바타쿠슈응카응오사가시테루
반복해 가는 나날을 뒤로하며 날개치는 순간을 찾고 있어요.
孤獨(こどく)な願(ねが)いだとしても
코도쿠나네가이다토시테모
고독한 바램일지라도
まだ見(み)ぬ世界(せかい)へ 限界(げんかい)を越(こ)えて行(ゆ)きたい
마다미누세카이에 게응카이오코에테유키타이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한계를 넘어가고 싶어요.
體中(からだじゅう)でこの夢(ゆめ)が あふれ出(で)すまま
카라다쥬우데코노유메가 아후레데스마마
몸으로 이 꿈이 스쳐지나간 채
新(あたら)しい時代(じだい)を映(うつ)す 鮮(あざ)やかな朝日(あさひ)のように
아타라시이지다이오우쯔스 아자야카나아사히노요오니
새로운 시대를 비추는 뚜렷한 아침처럼
强(つよ)い輝(かがや)きでさいた 想(おも)いを胸(むね)に
쯔요이카가야키데사이타 오모이오무네니
강한 빛남으로 찬 생각을 가슴에···
明日(あした)に臆病(おくびょう)な 目覺(めざ)めた夢(ゆめ)の續(つづ)きも
아시타니오쿠뵤오나 메자메타유메노쯔즈키모
내일이 겁이나 눈떴던 꿈의 뒤도
壞(こわ)せばまた空(そら)に還(かえ)るけど
코와세바마타소라니카에루케도
깨지면 다시 하늘에 돌아가지만
一(ひと)つの眞實(しんじつ)と 向(む)き合(あ)う氣持(きも)ちが今(いま)も 風(かぜ)に舞(ま)う
히토쯔노시응지쯔토 무키아우키모치가이마모 카제니마우
하나의 진실과 마주보는 기분이 지금도 바람에 흩날리며
ため息(いき)を打(う)ち消(け)すよ
타메이키오우치케스요
한숨을 멈춰요.
街中(まちじゅう)に響(ひび)きわたる トキメク瞬間(しゅうんかん)を感(かん)じては
마치쥬우니히비키와타루 토키메쿠슈응카응오카응지테와
거리에 울려 퍼지는 두근거리는 순간을 느끼는 건
深(ふか)くきざみこむメロディ
후쿠키자미코무메로디
깊게 새겨 넣은 멜로디
眩(まぶ)しい未來(みらい)に 鼓動(こどう)は加速度(かそくど)を上(あ)げて
마부시이미라이니 코도오와카소쿠도오아게테
눈부신 미래에 고동은 가속도를 올려요.
斷(た)ち切(き)れない 淋(さび)しさも振(ふ)りきれるなら
타치키레나이 사비시사모후리키레루나라
버리지 못한 쓸쓸함도 떨쳐내면
步(ある)き出(だ)すその先(さき)を 可能性(かのうせい)と共(とも)に生(い)きよう
아루키다스소노사키오 카노오세이토토모니이키요오
걸어나가는 그 앞을 가능성과 함께 살아가요
例(たと)え淚(なみだ)でにじんだ 繪空事(えそらごと)でも
타토에나미다데니지응다 에소라고토데모
예를 들면 눈물이 배인 거짓이야기라도
まだ見(み)ぬ世界(せかい)へ 限界(げんかい)を越(こ)えて行(ゆ)きたい
마다미누세카이에 게응카이오코에테유키타이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한계를 뛰어넘고 싶어요.
體中(からだじゅう)でこの夢(ゆめ)が あふれ出(だ)すまま
카라다쥬우데코노유메가 아후레다스마마
몸으로 이 꿈이 스쳐지나간 채
新(あたら)しい時代(じだい)を映(うつ)す 鮮(あざ)やかな朝日(あさひ)のように
아타라시이지다이오우쯔스 아자야카나아사히노요오니
새로운 시대를 비추는 뚜렷한 아침처럼
强(つよ)い輝(かがや)きでさいた 未來(みらい)を見(み)たい
쯔요이카가야키데사이타 미라이오미타이
강한 빛남으로 찬 미래를 보고 싶어요.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