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t air qui m’obsede jour et nuit
쎄 떼흐 끼 몹쎄드 쥬흐 에 뉘이
밤낮으로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이 곡조
Cet air n’est pas ne d’aujourd’hui
쎄 떼흐 네 빠 네 도죠흐디
허나,그건 오늘 태어난 건 아니지
Il vient d’aussi loin que je viens
일 비앙 도씨 로앙 끠 즈 비앙
그건,나만큼이나 멀리서 온
Traine par cent mille musiciens
트헤네 빠흐 썽 밀 뮤지씨앙
십만명이나 되는 음악가에 이끌려 왔지
Un jour cet air me rendra folle
앙 쥬흐 쎄 떼흐 므 헝드하 폴
어느날,이 곡조가 날 미치게 하겠지
Cent fois j’ai voulu dire pourquoi
썽 포와 죄 불류 디흐 뿌흐꾸와
수백번,왜 그런지 말하고 싶었지만
Mais il m’a coupe la parole
메 일 마 꾸뻬 리 빠홀르
그건..내가 하려는 말을 가로막았지
Il parle toujours avant moi
일 빠흘르 뚜쥬흐 아벙 모와
언제나…내앞에서
Et sa voix couvre ma voix
에 사 브와 꾸브흐 마 브와
그소리가 나의 소리를 덮는 것이야
Padam…padam…padam…
빠담…빠담…빠담
빠담…빠담…빠담 거리면서…
Il arrive en courant derriere moi
일 아히브 엉 꾸헝 데히에흐 모와
내 뒤에서 쫒아 달려온다네
Padam…padam…padam…
빠담..
빠담…빠담…빠담 거리면서…
Il me fait le coup du souviens-toi
일 므 페 르 꾸 듀 수비앙 투와
기억하라고…나에게 두드리네
Padam…padam…padam…
빠담
빠담…빠담…빠담 거리면서…
C’est un air qui me montre du doigt
쎄 떼흐 끼 므 몽트흐 듀 도와
손가락으로 날 가리키는 그소리
Et je traine apres moi comme un drole d’erreur
에 즈 트헨느 아프헤 모와 꼼므 앙 드홀르 데혀흐
난 괴짜처럼 내뒤에 그소릴 질질끌고다니지
Cet air qui sait tout par cœur
쎄 떼흐 끼 쎄 뚜 빠흐 껴흐
완전히 외워버린 그소리를
Il dit: “Rappelle-toi tes amours
일 디 ‘하뻴르 투와 떼 자무흐’
이렇게 말해”기억해봐…네 연인들을”
Rappelle-toi puisque c’est ton tour
하뻴르 투와 프위스끠 쎄 똥 뚜흐
기억해봐…이젠 네 차레야
‘y a pas d’raison pour qu’tu n’pleures pas
이 아 빠 드 해종 뿌흐 끠 뛰 느 쁠려흐 빠
네가 울지 않을 이유가 없는거야
Avec tes souvenirs sur les bras…
아베끄 떼 수브니흐 수흐 레 브하
네 품에 가득한 추억이라는게 있는걸
” Et moi je revois ceux qui restent
에 모와 즈 흐브와 스 끼 헤스뜨
난 다시 남은 추억들을 바라보네
Mes vingt ans font battre tambour
메 방 떵 퐁 바트흐 땀부흐
나의 스무살은 북치듯 큰소리치고
Je vois s’entrebattre des gestes
즈 브와 성트흐바트흐 데 제스트
제스처가 난무하고
Toute la comedie des amours
뚜뜨 라 꼬메디 데 자무흐
모든 사랑의 코메디가
Sur cet air qui va toujours
수흐 쎄 떼흐 끼 바 뚜쥬흐
이곡조위로 언제나 흘러가네
Padam…padam…padam…
빠담..
빠담…빠담…빠담
Des “je t’aime” de quatorze-juillet
데 즈땜 드 꺄또흐즈 쥬이에
“널 사랑해”
Padam…padam…padam…
빠담
빠담…빠담…빠담
Des “toujours” qu’on achete au rabais
데 뚜쥬흐 꾱 아쉐뜨 오 하베
누구나 헐값으로 살수 있는 말 “언제나”
Padam…padam…padam…
빠담
빠담…빠담…빠담
Des “veux-tu” en voila par paquets
데 븨뜌 엉 브왈라 빠흐 빠께
떼리 지어 여기에 있네 “니가 원하는대로”
Et tout ca pour tomber juste au coin d’la rue
에 뚜 싸 뿌흐 똠베 쥬스트 오 꼬앙 드 라 휴
그 모든 것들이 거리 모퉁이에 바로 떨어지네
Sur l’air qui m’a reconnue
수흐 레흐 끼 마 흐꼬뉴
나를 알고 있는 그 곡조 위로
Ecoutez le chahut qu’il me fait
에꾸떼 르 샤우 낄 므 페
들어보세요 나에게 야단 법석 떠는 것을
Comme si tout mon passe defilait
꼼므 씨 뚜 몽 빠쎄 데필레
줄지어 지나가는 내 과거처럼
Faut garder du chagrin pour apres
포 갸흐데 듀 샤그항 뿌흐 아프헤
훗날 슬픔으로 부터 지켜야해
J’en ai tout un solfege sur cet air qui bat…
정 뇌 뚜 땅 솔페즈 수흐 쎄 떼흐 끼 바
그 곡조위로 내리치는 모든 음계를 난 가졌지
Qui bat comme un cœur de bois…
끼 바 꼼므 앙 껴흐 드 브와
나무로 만든 심장의 고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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