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7

☆ 137

(1)하나님의 아들이 사람 몸을 입으사
이 땅 위에 오셨다 모두 나와 영접하자
구주여 우리들을 거룩하게 하시어
어둠을 밝혀 주는 빛이 되게 하소서

(2)하나님의 아들이 사람 몸을 입으사
우리 안에 오셨다 세상 만민 기뻐하자
구주여 크신 사랑 우리 맘에 채우사
원수도 친구 삼아 화평하게 하소서

(3)하나님의 아들이 사람 몸을 입으사
우리 함께 사셨다 소리 높여 찬양하자
구주여 우리 마음 생명으로 채우사
주님께 영광 돌려 길이 살게하소서 아멘

Capítulo 137 Yo Soy Betty La Fea Completo
Shabkhand with Abas Taibi -Ep.137- شبخند با عباس طیبی ممثل
WEBBULLYING (FACEBULLYING) #137 - TATÁ WERNECK (METROPOLITAN, RIO DE JANEIRO)
Mikulás | veréseink [ÖM #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