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뜨지 않은 새벽에 길을 나선다 이 지긋지긋한 마을을 난 떠난다 산 넘고 물 건너가는 길 조금은 외롭다 하지만 해와 달 아래 벌써 여러 밤 갈 길이 멀다 네온의 성으로 나는 간다 거대한 성으로 나는 간다 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은 나의 말 알아듣지 못한 채 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은 나의 말 알아듣지 못한다. 이전의 기억은 점점점 내게서 멀어져간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은 나를 보지 못한다 망각의 성으로 나는 간다 네온의 성으로 나는 간다 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은 나의 말 알아듣지 못한 채 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은 나의 말 알아듣지 못한 채, 그들은 들어 주었네 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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