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만 가는 기억 시간속에 남아서
지친 내삶에 벅찬 사랑이 다가와도
알아볼 수도 기다려주지도 않는건
그래 모든게 혼자 되여 가고 있는걸
나란 사람은 행복해질수 있는건지
나란 사람은 기억될수가 있는건지
왜 세상은 나를 외롭게만 만들고
이제 조금은 웃음지어 보려 하는데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 되질 않는 난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 였던걸
**(간주중)
같은 시간을 함께 살아가고 있어도
우린 서로가 다른 사랑 찾아 가는데
그대를 알고 내세상도 변해갔는데
또 그자리 그곳에 머물러야 하나~
나란 사람은 빛이될수가 있는건지
나란 사람은 이유가될수도 있는지
왜 세상은 나를 외롭게만 만들고
이제 조금은 웃음지어 보려 하는데
그것마저도 쉽게 허락 되질 않는 난
나란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 였던걸
늘 그렇게 혼자 살아가고~~있는 나
─━♥ㅂi의발zr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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