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s 반반

☆ Vs 반반

Do you know why everybody lies?
I don’t mean to hurt you
But we need to let this out? *2

다 똑같은 가요계 똑같이 강요된 꼭두각시
인형들의 외줄타기 너의 슬픈 삐에로의 무대
저기 노래하는 노예 맞춤 장난감 놀이의
상업논리 쉽게 놀아나는 돈을 버는 기계들
복장은 같은데 아이들만 살짝 바뀌었네
음악은 또 베꼈대, 나도 가끔 그래 그걸 이해해
이건 가짜들만을 바라보는 진짜의 큰 노래
모험심으로 가득 찬 어린 제작자에 견해
대중은 특별한 걸 원해 바로 이런 것
니가 비겁하게도 돈 때문에 겁내했던 것
이 음악엔 욕이나 비하 발언은 없어
충고와 경고와 증오와 분노
노처녀의 히스테리 같은 짜증만 있을 뿐
모두가 알면서도 그간 우려했던 얘기
대중가요에 염증을 느낀 자의 쓰디쓴 잔소리
아이돌은 늘어가는데 배고픈 아이들
이 음악이 껄끄러운 이유는 진실이기 때문

Get ready for the new year
Ready for the new year
You gotta realize it’s time change*2

이건 먹히는 음악이 아니라 먹는 음악
수 많은 아티스트들의 가슴이 다 멍든 음악
의미없는 반반반반 반복구는 없는 음악
TV를 켜는 순간 똑같아 더는 못 봐 NO
봉제 공장에서 인형 몇을 만들고 포장을 잘하고
외국 노래 몇 개 버무리고 나서 인맥 관리를 좀 하면
노래를 못해도 상관없어 몸매와 얼굴이 실력이니까
가수는 그냥 하는거야 원래 목표는 연기자니까
90년대가 그리워 굴레를 벗어날 수 있던
잠 못 드는 밤에 비가 내리면 밤의 끝을 잡던
황금기 그래 많이 변했지 환경이 MP3가 멸종 시킨 CDP
그 아무리 그래도 마음을 담는 음악 할 수 있잖아 장르를 떠나서 말이야
돈 벌 기회만을 위한 기획 얼마 못 가서 발병 나
할 말은 하는 미운 오리 맘에 안 들면 이건 너의 노래다
Wassup, we Sniper Sond.

아! 왜 모두가 똑같이 걷나
한탕주의에 빠진 제작자는 길을 잃었나
모두가 신이 주신 능력 안에서 각자가 싸우는 싸움
너나 나나 반복되는 쳇바퀴 속 다람쥐 같아
이건 나의 비난이자 나에 대한 질타
성장하고츤 딴따라의 수행인 탄트라
좀 더 탄탄한 길을 걷고는 싶지만
나 역시도 벗기 힘든 굴레 굴레 굴레

“Ey, who dat little kid talking smack?
Do dat again imma knock hin out”
No sir, I was just pointing out
where the heck I think this market’s at
Like you were lost in town sir
Money got you occupied sure
But don’t you recall the good ol’ days
when you weren’t getting paid
kinda living on the pavement singing in the basement trying to make a big hit
facing the cracks in the wall, you were shaking
it was mad cold, but you heart, warm
“You don’t know sh.. I’m doing real good”
hmmm memory therapy ain’t gonna work
Then I have a question, my hands in the air
Are you ready for the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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