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의 처음에 시작된 정직한
마음을 잃어갈 때
포기했던 일들을 신념으로 날 세울
때 별처럼 저 별처럼
삶과 죽음의 답없는 끝없는 질문에
휩싸인 채 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에 빠져
혼자 괴로울 때조차 별처럼
저 별처럼
난 별 넌 별 먼 별 빛나는 별
살아가며 하는 서로의 말들 그
오해들 속에
좀 참아가며 이해해야 하는
시간들속에
원하든 원치 않든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 저 별처럼
우주의 한 부분으로 살며 믿는
대로 생긴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을 때 오는
빛나는 결과들에 감사하며 별처럼
저 별처럼
난 별 빛나는 별
살아가며 하는 서로의 말들 그
오해들 속에
좀 참아가며 이해해야 하는
시간들속에
원하든 원치 않든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 사는 별처럼
나 너 지금 이 곳 다시
별처럼 저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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