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충격적인 반전
감사의 기도만 수 만번
이제는 걱정마 니 안전
널 지킬게 믿어줄래
널 보며 떠오른 시 한편
제목은 사랑스런 남편 yeh
죽는 날까지 난 너 하나면
소원이 없어
매일 볼때마다 놀라
가끔 천사인듯 속아
You are my angel
내게 기적같은 존재
아침엔 사랑한다
점심엔 보고파 죽겠다
저녁엔 미치겠다
하루 종일 전화길 붙들어
넌 넌 꿀을 품은 꽃과 같아서
벌처럼 빙글빙글
난 못벗어나 영원히
내 반쪽이 너라는 사실
참 다툼이 없다는 사실
그 누가봐도 질투를 하고
말거라는 크나큰 사실
온통 꿈만 같은 현실들
허나 꿈이 아닌 사실들
마치 영화를 찍는듯
아침엔 사랑한다
점심엔 보고파 죽겠다
저녁엔 미치겠다
하루 종일 전화길 붙들어
넌 넌 오아시스 처럼 반가워
언제나 감사하며 너의 미소를 바라봐
You’re the only one
You’re my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the only one
You’re my only one
You’re the only one
아침엔 사랑한다
점심엔 보고파 죽겠다
저녁엔 미치겠다
하루 종일 전화길 붙들어
넌 넌 꿀을 품은 꽃과 같아서
벌처럼 빙글빙글
난 못벗어나 영원히
아침엔 사랑한다
점심엔 보고파 죽겠다
저녁엔 미치겠다
하루 종일 전화길 붙들어
넌 넌 오아시스 처럼 반가워
언제나 감사하며 너의 미소를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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