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다정해진 너의 손길이 왜 난 자꾸만 가슴 아플까… 항상 변함
없는 너의 미소는 이젠 너무나 슬퍼 애써 변명만 하고 있는 니가 너
무 안됐어.. 볼수가 없잖아 그만 말해버려 더는 감추지마 이건 정
말 아니잖아 너의 가슴에 안겨 있어도 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떠난
니 마음관 아무 상관없이 내 사랑은 자꾸 깊어만가 너의 익숙한 숨
결 속에도 다른 누군가가 있는거야 힘들다고 해도 이쯤에서 널 떠나
고 싶어 너를 미워하며 원망 해야는데 왜 난 그것도 안되는거니…
이제 널 보내며 남은 바램은 부디 행복을 빌어 사실 나도 자신없어
니가 없는 내 모습.. 내일 눈물로만 너를 그리다가 지쳐 잠들고 말
겠지 자꾸 뒤돌아 보지 말아줘 당장 달려가 잡고싶어 이런 날이 오
길 기다렸던 너란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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