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MC The MAX) – 가시 물고기]
난 괜찮아 기다리지마 그만 잃어버리란 말야
그래도 난 못가 너무 늦었잖아
너는 왜 이런 날 몰라
기다려도 이젠 더이상 널 곁에서
돌봐줄 수가 없는 나잖아
너를 버린 나잖아…
가슴 아파서 죽을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 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잡지 못하고, 널 버리지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날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
.
하루도 난 못가 후회하겠지만
다시 무너지겠지만
내 남은 삶 모두 눈물로 채워 산다해도
내몫까지 다 내가 흘릴께
언제나 넌 웃어줘..
가슴 아파서 죽을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 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가슴깊히 밖혀서 숨쉴때마다 아픈데
다시 널 찾아낸 내 눈은 울어도 행복한걸
이런 사랑 이런 눈물 넌 몰랐으~~면해..
。가슴이 멈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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