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 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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