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가 없는 너니.. 왜 이리 미련하니 난 oh~
내게 전화하지 마 난 기대하게 돼
올 거 아니잖아 그럼 놔 ah ah woo hoo hoo
습관처럼 찾아와 날 갖고 놀지 마
다 끝났다면서 대체 왜 eh eh woo hoo hoo
넌 참 나빠 난 또 아파
넌 변한 게 없어 난 변한 게 없어
니 변덕에 놀아나고 있어
말해봐 넌 이게 재밌니
날 봐 끈 아래 묶인 슬프고 슬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 저리 끌리고 끌려
나 끊어내지 못한 질긴 미련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왜 이리 미련하니 난 oh~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한 번이면 족해 난 두 번은 안돼 넌
내 인생에서 좀 빠져줘 uh uh woo woo woo
잊었는가 싶으면 왜 와서 건드려
가버릴 거면서 찔러봐 uh uh woo woo woo
니가 싫다 내가 밉다
넌 변한 게 없어 난 변한 게 없어
건드리면 받아주고 있어
말해봐 넌 내가 우습니
날 봐 끈 아래 묶인 슬프고 슬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 저리 끌리고 끌려
나 끊어내지 못한 질긴 미련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다 다 지워야지 왜 벗어나질 못해
익숙해졌니..
몸부림치면 칠 때마다 오히려 깊게 엉켜들어
아직도 난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부서진 날 봐 너에게 찢긴 아프고 아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 저리 끌리고 끌려
나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왜 이리 미련하니 난 oh~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아직도 니 손에 난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that d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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