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BLIND LOVE <작곡 : 윤일상 / 작사 : 윤사라 / 편곡 : 윤일상>
그래 아무래도 괜찮아 다시 내일 아침이 와도
그냥 지금처럼 함께있길 바랄뿐이야
나의 까다로운 성격에 삐뚤어진 말을 했을 뿐
정말 떠나려는 마음만은 아닐테니까
이걸 아는지 가끔씩 너의 품에 안겨 울던 나에게
왜냐고 조심스레 물어오던 그 말에
그저 눈물이 나올 뿐이라고 변명하며 숨죽인 진심을
니가 변해가는 모습보며 힘들었지만
너 없이 살아가는 방법조차 알 수가 없어
사랑이 외로워도 지금까지 버텨웠던건
지금의 변해버린 니 모습까지 난 사랑하니까
RAP) 모든게 내 맘처럼 되어주질 않았어
나 언젠가 너의 꼭 내곁을 떠날것만 같았어
너또 그렇게 자꾸 그렇게 나를 불안하게해, 혼란하게 해
무슨 말을 해도 괜찮아 다만 내일 아침이 오면
지난 얘기들로 잊혀지길 바랄 뿐이야
너의 잔인한 그 입술이 어떤말을 던진다 해도
나의 사랑만은 깨어지지 않을테니까
이건 아는지 가끔씩 너의 품에 안겨 울던 너에게
왜냐고 조금스레 물어오던 그 말에
그저 눈물이 많을 뿐이라고 변명하며 숨죽일 진심을
니가 변해가는 모습보며 힘들었지만
너 없이 살아가는 방법조차 알 수가 없어
사랑이 외로워도 지금가지 벼텨왔던 건
지금의 내 모습도 소중하니까 나 하지만
영원히 널 기다릴 순 없을 것 같아
조금도 나를 위해 달라질 수 없는거라면
모든게 너로 인해 정해졌던 나 였었지만
마지막 이별만은 내가 말하고 널 떠나게 해줘
RAP2) 너의 지친맘을 알아 하지만 우리가 지낸
시간을 돌이킬 순 없다는 걸 알아
그저 처음처럼 살아 서로를 생각하며 아껴주며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데
I DON’T WANNA FEEL THE PAIN OF LOSING YOU
I DON’T WANNA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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