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 Canvas

僕らはみんな＇自分らしさ＇という名の
우리들은 모두 ‘나 다움’이라는 이름의

筆を持ってるんだ
붓을 가지고 있어

ほら少しの勇で　どんな色にもえてゆける
봐 약간의 용기로 어떤 색으로 바뀌어 갈 수 있어

想いを描こう
생각을 그리자

この空はどこまでく
이 하늘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僕らの知る世界はくて
우리가 아는 세계는 좁아서

誰かの助け求める
누군가가 도움을 청하는 소리

聞こえぬふりして
들리지 않는 척 하지

うことで存在値
다투는 것으로 존재가치

確かめては疑念を抱き
확인하고는 의심을 품어

違いを「個性」じゃなく「敵」と
차이를 「개성」이 아닌 「적」으로

決め付けては突き離し
단정 짓고는 거리를 두지

人の係は支配で 結ばれてゆくものじゃなくて
타인과의 관계는 지배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手と手をつなぎ　を聞くんだ
손에 손을 잡고 소리를 듣는 거야

彩る世界
채색되는 세계

憎しみあう事はない　綺麗に交われるから
미움으로 만날 일은 없어 예쁘게 섞일 테니까

無な命なんてない　互いに認め合い
하찮은 목숨 같은 건 없어 서로를 인정해

無限にがるキャンバスは希望に染まってく
무한하게 넓어지는 캔버스는 희망으로 물 들어가

僕らはみんな＇自分らしさ＇という名の
우리들은 모두 ‘나 다움’이라는 이름의

筆を持ってるんだ
붓을 가지고 있어

ほら少しの勇で　どんな色にもえてゆける
봐 약간의 용기로 어떤 색으로 바뀌어 갈 수 있어

想いを描こう
생각을 그리자

何の産まれてきたか
무엇을 위해 태어난 것일까

答えなんてどこにもないけど
해답같은 건 어디에도 없지만

こうしてたり前の日に
이렇게 당연한 날들에

んでる奇跡
잠재하고 있는 기적

光の裏に影があり
빛의 뒤에 그림자가 있어서

綺麗ごとばかり語れない
아름다운 말만 이야기하지는 않아

ともなう怒りや悲しみ
동반하는 분노나 슬픔

目をそらさずに向き合い
외면하지 않고 마주 해

痛みを知ることでやさしさ
아픔을 아는 것으로 상냥함

許しあうことが出たなら
서로 용서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明日はもっと笑えるはず
내일은 좀 더 웃을 수 있을 터

彩る世界
채색되는 세계

憎しみあう事はない　綺麗に交われるから
미움으로 만날 일은 없어 예쁘게 섞일 테니까

無な命なんてない　互いに認め合い
하찮은 목숨 같은 건 없어 서로를 인정해

無限にがるキャンバスは希望に染まってく
무한하게 넓어지는 캔버스는 희망으로 물 들어가

僕らはみんな＇自分らしさ＇という名の
우리들은 모두 ‘나 다움’이라는 이름의

筆を持ってるんだ
붓을 가지고 있어

ほら少しの勇で　どんな色にもえてゆける
봐 약간의 용기로 어떤 색으로 바뀌어 갈 수 있어

想いを描こう
생각을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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