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기억이 어느덧 추억이 되어
처음처럼 다가오네요
가만히 그대를 불러봐요
끝없이 모든것이 그대되어
또다시 그리움에 눈이 부셔요
*두 눈 가득 하늘을 바라던 그 모습에
내 작은 두 손은 늘 기도를 하죠
**그대가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언제나 그대의 힘이 되고 싶어요
가끔은 바람 불었죠~
때로는 흐릿한 안개속에
길을 잃을 것만 같았죠
**그대가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언제나 그대의 힘이 되고 싶어요
쓰러진 마음 울었죠~
하지만 떠오르는 맘속에
언제나 그대모습 웃고 있었죠
*두 눈 가득 하늘을 바라던 그 모습에
내 작은 두 손은 늘 기도를 하죠
**그대가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언제나 그대의 힘이 되고 싶어요
가끔은 바람 불었죠~
때로는 흐릿한 안개속에
길을 잃을 것만 같았죠
**그대가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언제나 그대의 힘이 되고 싶어요
쓰러진 마음 울었죠~
하지만 떠오르는 맘속에
언제나 그대모습 웃고 있었죠
[조금만 뒤돌아도 그대였죠
언제나 그대가 함께였죠
그래요 그대가 있기에 내가 있는 거죠]
**그대가 멀리 더 높이 날 수 있도록
언제나 그대의 힘이 되고 싶어요
쓰러진 마음 울었죠~
하지만 떠오르는 맘속에
언제나 그대모습 웃고 있었죠
언제나 그댈 지켜줄게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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