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バレリーコ – 발레리코 – Balleriko [Ms. Valentine]

ダンスマカブラ(dance macabre)

작사 & 작곡 : 하세가와 타다시

ガラクタみたいなベンチに座りこむ詩人
가라쿠타미타이나벤치니스와리코무시징
잡동사니 같은 벤치에 웅크리고 앉은 시인
重たい灰色背負った地獄の季節
오모타이하이이로세옷타지고쿠노키세츠
무거운 회색을 짊어진 지옥의 계절
呪いで脫げない靴履き踊るバレリ-ナ
노로이데누게나이쿠츠하키오도루바레리이나
저주로 벗겨지지 않는 구두를 신고 춤추는 발레리나
「退屈しのぎに余興はおひとついかが?」
타이쿠츠시노기니요쿄오와오히토츠이카가?
「심심풀이로 여흥 하나 어때?」

痺れた爪先が踊ったら
시비레타츠메사키가오돗타라
저린 발가락이 춤추면
バランスを失って瞬きのスピ-ドで
바란스오우시낫테마바타키노스피이도데
균형을 잃고 눈깜짝할 사이에
螺旋を描いて落ちてくように
라센오에가이테오치테크요오니
나선을 그리며 떨어지기를
惡趣味な妄想が目を覺まし赤い舌出した
아크슈미나모오소오가메오사마시아카이시타다시타
악취미의 망상이 눈을 뜨고 붉은 혀를 내밀었다

雨音·サイレン·天使はそっと羽ばたき
아마오토사이렌텐시와솟토하바타키
빗소리·사이렌·천사는 조용히 날개짓하고
耳鳴り意識をべったり塗りつぶしたら
미미나리이시키오벳타리누리츠부시타라
이명이 의식을 빠짐없이 덧칠하면
流れて來たのは歪んだ古ほ唄
나가레테키타노와유간다후루이와라베우타
흘러 들어온 건 뒤틀린 낡은 동요
カゴから出れずに夜明けの晩に滑る影
카고카라데레즈니요아케노반니스베루카게
바구니에서 나오지 않고 한밤중에 미끄러지는 그림자

痺れた爪先がもつれたら
시비레타츠메사키가모츠레타라
저린 발가락이 꼬부라지면
バランスを失って瞬きのスピ-ドで
바란스오우시낫테마바타키노스피이도데
균형을 잃고 눈깜짝할 사이에
無限の坂道落ちてくように
무겐노사카미치오치테그요오니
무한의 비탈길로 떨어지기를
惡趣味な妄想が目を覺まし赤い舌出した
아크슈미나모오소가메오사마시아카이시타오다시타
악취미의 망상이 눈을 뜨고 붉은 혀를 내밀었다

ガラクタみたいなベンチに座りこむ詩人
가라쿠타미타이나벤치니스와리코므시징
잡동사니같은 벤치에 웅크리고 앉은 시인
重たい灰色背負った地獄の季節
오모타이하이이로세옷타지고쿠노키세츠
무거운 회색을 짊어진 지옥의 계절

呪いで脫げない靴履き踊るバレリ-ナ
노로이데누게나이쿠츠하키오도루바레리이나
저주로 벗겨지지 않는 구두를 신고 춤추는 발레리나
「退屈しのぎに余興はおひとついかが?」
타이쿠츠시노기니요쿄오와오히토츠이카가?
「심심풀이로 여흥 하나 어때?」

痺れた爪先が踊ったら
시비레타츠메사키가오돗타라
저린 발가락이 춤추면
バランスを失って瞬きのスピ-ドで
바란스오우시낫테마바타키노스피도데
균형을 잃고 눈깜짝할 사이에
螺旋を描いて落ちてくように
라센오에가이테오치테크요오니
나선을 그리며 떨어지기를
惡趣味な妄想が目を覺まし赤い舌出した
아크슈미나모오소오가메오사마시아카이시타오다시타
악취미의 망상이 눈을 뜨고 붉은 혀를 내밀었다
痺れた爪先が踊ったら
시비레타츠메사키가오돗타라
저린 발가락이 춤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