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에, 도전에, 도전했지 Triple crown
이건 마치 Clutch Player 박지성이 만들어가는 대기록
99년 팀을 결성 반쪽 날개를 펼쳐
동네방네를 누비면서 MIC 하나로 설쳐
계속됐지, 거친 Play로 Rhyme을 부르는 시낭송
힙합 Scene의 이단아가 써내려가는 비망록
때 이른 애들의 대개는 배부른 게으름
Fuck that 외로움을 채워준 새로운 배움의 세계로
2002년 millim.com 7주 연속 1위,
2004년 EP 앨범 본격적으로 Scene에 데뷔
빠르긴 빠른데 목소리가 짜증난대
So hot, So fresh하게 변신 Speed Star의 등장
Listen up & 이상해, Better than yesterday
2006년 Featuring MC 흥행 보증 수표
난공불락의 Dungeon Dragon, Blockbuster Records
2bz의 Back up 속에 1집 앨범 발표
허파를 Disrespect로 만땅 채워넣고 발전을 논해
답없는 힙합 Scene을 구원하러 온 현대판 논개
지진아들을 희생양으로 삼았냐
니 존재 자체가 논쟁
그래서 만족하니 – VJ ?
도태되면 좆돼
Diss는 골 때리는 논제
Issue는 등떠미는 전쟁
이 Scene은 부패되는 정계
정치판이 돼버린 힙합 Scene의 정체성이 절개
절대 적으로 돌려선 안돼
Overclass 힙합 정책
Sorry, I’m so sorry but I love uou 다 거짓말
사건사고 발생 24시 항시 대기중
애지중지하던 Teddy Bear는 대체 어디로
대한민국 대중 음악의 흐름은 다시 거리로
from Zero to the Hero
난 0에서부터 영웅으로
와신상담, 칠전팔기, 내가 돌아왔어 Rock the mic
널 흔들어 줄게, 2bz의 투지
거짓말에는 거친 Rhyme으로 대신할게
Check, Checkmat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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