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etter Day – JTL
*왜 날 떠나갔어 Another way 아무런 말없이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
이별이 이렇게 쉽게 다가올 거라 예감할 수 없던 나
기쁨 슬픔을 함께 나누던 우리 그렇게 헤어져야만 했던 우리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시간 너와 함께 했던 동안
순수했던 아름다웠던 나날들 모두가 우리를 부러워했던 나날들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었던 시간들 그렇게 어두운 과거 속에
내가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
Yo! 의미 없는 하루하루 지치고 외로운 내 영혼에
한줄기 빛이 되어 찾아온 너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도
이루 말 할 수 조차도 없던 너의 작고 해맑았던 너의 그 눈빛
단 한번의 입맞춤으로 세상이 모두 내 것이 되고 난 행복했고
이젠 네가 없는 너의 빈자리 바라보는 이마음속 깊은 곳의 허전함
아무것도 해줄 수 없던 나를 용서해 *~*
우리 서로 사랑했던 지난 겨울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제는 너무도 많은 시간이 지난 것을 깨달아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는 시간 이제 내게 다가올 또 다른 이별의 세계
뜨겁게 타고 내리는 두 뺨 위의 눈물들
희미해져 가는 추억 속의 사진들
다시 못 올 추억이라 해도 소중히 간직해줘
내게 준 우리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또 다른 세상 속을 향해 향해 (오오오)
날 다시 또 시작 하게 하게 (오오오)
더 이상 너를 찾진 않아 않아 (오오오)
미련 없이 너를 잊어 잊어 (오오오) ** X2
*~* X2
놀아나는 아이들 – JTL
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또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 봐 !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다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언젠가 이렇게 저렇게 만날 인생 여기 바닥이 부처님 손바닥 안 이란 건
너 따위도 잘 알걸 그렇게 요리조리 말장난 해 봤자 너 손해
머리 좀 굴릴 줄 알면 나대지 말고 진실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입 닥치고
살아가라 그게 너의 인생에 대한 모범답안!
절대절명 넌 절대불구 이 세상 가장 소중한 마음의 불구
저 친구들 사이로 보이는 벽 넘어 비뚤어진 사각형에 서서
돈,명예,행복까지 저울질할 때 넌 원맨 쇼~ 나 together forever
영원히 우린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하나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전초전일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20원 인생 너희들 정말 불쌍하지도 않냐?
콩 나와라 팥 나와라! 신경 쫌 그만 쓰지 그래? 야! 뚜껑 열리네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거머리 중에 하나 하나!
콩 나와라 팥 나와라! 내 인생에서 넌 절대필요악 **
모든 진실들은 거짓으로 가려지지만 언젠가는 알아주길 바래
우리 하나가 되어주길 그것만을 알아주는 맘으로…
*~* **~**
Just Say Goodbye – JTL
떠나는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견딜 수 없어 눈물 따윈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 미안해 이런 내 모습에
Just say goodbye 다신 볼 수 없겠죠 널 잡고 싶지만 아무 소용 없겠죠
say goodbye / 주위엔 너의 흔적 남아 더 힘들고 잠들 수 없어
우리 기억 눈물과 함께 흘리고 행복해 널 위해 기도해
Just say goodbye 다신 볼 수 없겠죠 널 잡고 싶지만 아무 소용 없겠죠
Just say goodbye 다신 볼 수 없겠죠 널 잡고 싶지만 아무 소용 없겠죠
say goodbye / 못다한 얘기가 아직 남아 이렇게 끝낼 수가 없어
say goodbye 돌아올 순 없나요 널 잡고싶지만 그럴 용기가 없죠
Just say goodbye / 너를 처음 보았던 날 나는 숨이 멎었었지
너무 아름다운 너의 모습 정말 눈이 부신 너 그런 네가 기대였을 때
나의 손을 잡았을 때 다신 놓치지 않길 영원하길 바랬는데
Just say goodbye 다신 볼 수 없겠죠 널 잡고 싶지만 아무 소용 없겠죠
Just say goodbye / 너를 이렇게 보내는 것이 내겐 후회로 남겠지
사랑했던 기억들은 그저 추억이 되겠지 그게 더욱 슬프게 하고
추억이 너무 많아 아픔은 계속되고 또 계속되고
Enter the Dragon – JTL
Come Back Dragon Come Back JTL
지난 5년간(훠!) 축적해온 Energy! 난 Pow(Wow)
내 몸에선 불을 내뿜지 그렇게도 오늘만을 기다린 나
이제 싹~ 정리 할 때가 왔지 (난난난나난~)
난 제겨 내 몸 안에 용솟음 치는 라임 뱉어 용의 몸짓
마치 춤추는 듯한 신들린 듯한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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